블록체인

이미 시작된 '블록체인' 상용화..농산물 유통부터 신분증 발급까지 '기술 혁명'

[디지털머니=이기철 기자]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로 손꼽히는 것들을 살펴보면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5G, 머신러닝,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이 있다. 이 중 블록체인은 수 년째 발전해오고 있지만 가상자산(암호화폐) 외에 딱히 실생활에서 체감되지 않고 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벌써 물류부터 자동차, 모바일 신분증 등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나도 모르게 사용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들을 살펴봤다.  ■ 제네시스 카페이의 정보보안, 블록체인 기술로 해결 (자료=제네시스) 27일 업

구글과 애플 '적과의 동침'..年 10조원대 수수료, 불공정 독과점 강화 '공생'

구글과 애플 등 세계 최대 IT 기업들이 자신들의 독과점 위치를 이용해 더욱 강력한 독과점 체제를 구축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자료=구글, 애플) [디지털머니=김지성 기자] 구글이 자신들의 검색엔진의 독점

구글 독점에 편승한 국내 대기업들..'야합의 대가' 30% 수수료 중 절반 챙겨

구글, 삼성전자와 SK텔레콤, KT 각 사 로고 (자료=각 사) [디지털머니=김지성 기자] 삼성·LG전자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국내에서 구글의 독과점 구조를 넘어 선 시장 지배력에

디지털 경제

연말 뜨거워지는 디스플레이 시장..삼성, LG '롤러블'에 '레이저' 대응

[디지털머니=이기철 기자] 전세계 TV 시장 점유율 1, 2위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새로운 디스플레이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확장에 나섰다. 시장점유율 1위인 삼성전자는 9년 전 철수했던 투사형 프로젝터를 다시 출시했다. LG전자는 둘둘 말 수 있는 '롤러블(Rollable) OLED TV'를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디스플레이 기기는 화면이 클수록 가격이 비싸진다. 삼성전자는 특이하게 프로젝터를 출시하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대화면을 구현, 매스 마켓을 노리고 있다. 이에 비해 LG전자는 '출고가 1억원'이라는

테크·과학

LG-삼성 '디자인 가전' 전선 확대..'가구와 어울리는 공간 인테리어'에 초점

[디지털머니=이기철 기자] LG전자가 소비자가 제품의 소재, 색상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을 출시했다. 이전까지는 삼성전자가 선보인 비스포크(BESPOKE) 냉장고가 대형 주방가전에 변화를 줬다면 이제는 LG전자도 이 시장에 가세, 본격적인 '디자인 가전' 경쟁을 펼치게 됐다. ■ 나만의 가전을 만들 수 있는 맞춤형 가전 '비스포크'  25일 업계에 따르면 고정된 가전의 프레임을 먼저 깬 곳은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프로젝트 프리즘'을 통해 다채로운 컬러와 소재를 사용한 맞춤형 가전을

4차 산업혁명

가열되는 전기차 가격 경쟁.."3년 뒤 내연 엔진차 수준으로 하락"

[디지털머니=이기철 기자] 전기차 가격이 앞으로 3년 안에 내연기관(엔진) 자동차 수준으로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기차 보급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비싼 가격이 수 년 내로 내연기관차와 비슷해질 것이라는 얘기다.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UBS은 최근 펴낸 보고서에서 엔진차 생산비에 비해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비가 현재는 높은 수준이지만 오는 2022년까지 둘의 격차가 1900달러(약 200만원) 수준으로 좁혀진 뒤 오는 2024년까지는 격차가 완전히 없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업계에서는 전기차가 가

우주·사이언스

원자력硏, 방사성 오염수 뒤쫓는 분석기술 개발..영해 환경 '일상적 감시' 효과

해수 중 스트론튬-90 신속분석법을 개발한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진 주역들. 왼쪽이 임종명 원자력환경실장, 오른쪽이 김현철 박사다. (자료=한국원자력연구원)[디지털머니=김정태 기자]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한다는 소식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사전에 오염을 차단할 수 없다면 오염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감시해 그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스트론튬-90은 원자로에서 생성되는 대표적인 방사성물질로, 이를 통해 방사성 오염수의 향방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국내 연구진이 바닷물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