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기술·생명공학

수 초~수 분 '급속 충전 길' 열렸다..카이스트, 하이브리드 리튬이온 전지 개발

전도성 탄소 구조체 기반의 고용량 음극과 양극 재료의 합성 과정. (자료=카이스트) [디지털머니=김정태 기자] 수 초에서 수 분의 급속 충전이 가능한 고에너지·고출력 하이브리드 리튬이온 전지를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기존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한계를 개선해 전기자동차를 비롯, 전기 트램과 스마트 전자기기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전기자동차 포함, 모든 전자 기기로 확대 가능" 5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따르면 이 대학 신소재공학과 강정구 교수 연구팀은 최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첫선'..'E-GMP'도입 모듈화·표준화 '시동'

4일 현대차그룹이 다가올 전기차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자체 플랫폼 'E-GMP'를 공개했다. (자료=현대자동차) [디지털머니=김지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바이든 정부에 기대 거는 위험자산..'국채금리·주가 상승, 弱달러' 요인 평가

내년에 추가 재정 부양책을 공약한 바이든 미국 민주당 정권이 '위험자산 선호'라는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캐리커처. (자료=픽사베이) [디지털머니=김정태 기자] 지

디지털 경제

'디지털 구독경제' 도입 러시에 급제동..'유료전환 7일전 사전 고지' 의무화

[디지털머니=이기철 기자] 멜론·넷플릭스·웨이브 등 디지털 구독경제 모델이 증가하면서 관련 피해가 급증하자 정부가 제도 개선에 나섰다. 앞으로는 첫 무료 체험 이후 유료전환에 앞서 최소 7일 전에 전화 또는 문자로 유료화 전환을 고지해야 한다. 특히 서비스를 이용했다는 이유로 환불을 거절할 수 없도록 했다.4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3일 '구독경제 소비자 보호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피해를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잇따르자 관련 업체에 주의 촉구와 대안 마련을 주문하고 나선 것이다. 금융위는 구독경제 서비스

테크·과학

삼성전자 최신 모바일 브라우저 공개..인터넷 신뢰도 강화 버전 '13.0'

[디지털머니=김정태 기자] 삼성전자가 모바일 브라우저인 '삼성 인터넷 13.0'을 선보였다. 사용성과 안정성, 속도 '3박자'를 갖춘 최신 버전이다. 기존 기능은 개선하고 신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최상의 인터넷 검색 경험과 안전성을 누려볼 수 있다고 삼성전자 측은 전했다.■ 허가 요청 알림창·비밀 모드 등 보안 기능 추가 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인터넷 13.0은 악성 웹사이트로 의심되거나 사용자를 속여 알림 메시지를 허용하게 만드는 부정 웹사이트를 식별한다. 그 다음에 경고 메시지를 보내주는 '허가 요청

4차 산업혁명

SK텔 "모든 상품, 서비스에 AI 도입"..박정호 사장 '빅테크 기업' 진화 선언

[디지털머니=김정태 기자] SK하이닉스 부회장직을 겸하게 된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이 정보통신기술(ICT)의 모든 상품, 서비스에 AI를 도입해 빅테크 기업으로 진화하겠다고 선언했다.이를 위해 SK텔레콤은 기존에 핵심 기술을 담당하고 있는 조직들을 과감히 AI 중심으로 재편했다. ■ SK텔, 2021년 조직개편 단행..'AI 빅테크·마케팅 컴퍼니' 혁신 추구 4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2021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지난 3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 박정호 사장은 “핵심 사업과 Product를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

우주·사이언스

[우리가 몰랐던 우주] 화성 생명체 존재할까..대홍수 흔적과 지하수 가능성

[디지털머니=이성주 기자] 화성은 외계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행성이다. 인류가 제2의 터전을 꿈꾸는 터전이기도 하다. 때문에 화성의 용암동굴, 강과 바다의 흔적 등 새로운 발견이 있을 때마다 큰 이슈가 된다.최근에는 화성에 대한 새로운 발견 2가지가 발표됐다. 먼저 화성에 있는 게일 크레이터에서 약 40억 년 전 대규모 홍수가 일어났었다는 증거가 발견됐다. 또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는 화성의 땅을 파면 생명체가 살 수 있을 만큼의 물이 나올 것이라는 연구가 발표됐다. ■ 24m 액체 물, 시속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