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비트코인&가상자산의 세계③..금 지위에 오른 비트코인

비트코인은 구조상 연산파워 50% 이상을 차지하는 쪽이 의사결정의 주도권을 갖게 되며, 데이터를 위변조할 수 있게 된다. [자료=픽사베이] [디지털머니=이기철 기자] 1, 2화에 걸쳐 가상자산 업계의 부조리한 부분을 설명했다. 하지만 가상자산을 대표하는 비트코인만큼은 운영 주체가 없어 좀 더 탈중앙화된 모습을 보인다. 그렇기에 최근 금을 대체하는 '디지털 안전자산'이라는 칭호를 얻으며 매수 세력이 늘고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전하고 무조건 오른다는 맹신은 버려야 한다. ■ 비트코인

비트코인&가상자산의 세계②..코인 기업의 딜레마

1편에서는 가상자산이 '투자'가 아니라 '기부'라고 설명했다. 또한 가상자산은 탈중앙화를 내세우고 있지만 발행한 코인을 누가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 모순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가상자산의 세계 ①..투자 시 알아야 할 가상자산의 모든 것

급격히 상승해 4000만원대를 지지하던 비트코인이 22일 삽시간에 3000만원대 초반으로 떨어졌다. [자료=업비트] [디지털머니=이기철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올 초 4800만원까지 급등하고 이더리움이 150만원

디지털 경제

금결원 금융인증서 '인기'..40일만에 "220만건 발급, 1400만건 인증"

[디지털머니=김정태 기자]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시작한 금융결제원 금융인증서가 누적 발급건수 220만건을 돌파했다. 인증건수는 1400만건을 넘어섰다. 금융인증서는 옛 공인인증서(공동인증서)의 발급, 이용절차 불편함을 개선한 인증서비스다. 금융결제원은 현재 공동인증과 금융인증 서비스 모두 제공하고 있다. ■ 올해부터 보험, 카드 등 전자금융업무에 확대 적용 21일 금결원에 따르면 금융인증서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앱)이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고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현재 대부분의 은행에서

테크·과학

세계 최초 우주방사선 치료제, 신약물질 EC-18 기대감 상승..엔지켐·나사 협업

[디지털머니=이성주 기자] 우주로 나아가는 한국 기업의 걸음이 또 한 번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세계 최초 우주방사선 치료제 공동 개발 소식이 전해진 적. 나사(NASA·미 항공우주국)와 손을 잡은 기업은 엔지켐생명과학이다.■ 애리조나 주립대학과 함께 제안한 '방사선 치료 연구' 지난해 초 NASA가 공고한 ‘우주방사선 방어·치료제 개발 사업’에는 총 지원한 66개 팀이 지원했다. 이중 최종 8개 팀이 선정됐고 엔지켐생명과학과 애리조나 주립대학(ASU)팀이 함께 제안한 우주방사선 치료를 위한 연구도 채택됐다. 해당 연구 과제는 ‘

4차 산업혁명

삼성-LG 로봇사업도 '숙명의 라이벌戰'..생활밀착형 신제품 출시 '봇물'

[디지털머니=김정태 기자]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 간 열린 글로벌 가전쇼 'CES 2021'에서는 방역 로봇, 배달 로봇, 반려 로봇, 요리 로봇, 의료 로봇 등 전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로봇들이 소개됐다. 이번 온라인 공간에 전시된 상당수의 제품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연관을 맺는 제품들이었다. 여기에 인공지능(AI) 기술과 드론 등이 결합하며 로봇은 CES2021의 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역시 로봇 분야에서 기존 스마트폰·가전·반도체 등 주력 사업을 넘어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뜨거운 경쟁 대열에 동참

우주·사이언스

[우리가 몰랐던 우주] 스페이스X 기록적 발사..소형 위성 운송 서비스 '본격적'

[디지털머니=이성주 기자] 지난해 민간기업 최초로 유인우주선을 발사한 미국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올해도 공격적 움직임에 나섰다. 위성 143개를 한 번에 쏘아올린 것. 단일 로켓의 최다 위성 배치 기록을 갈아 치워 시선을 끈다.■ 위성 143개 지구 500㎞ 상공의 궤도로 일론 머스크가 창업한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는 지난 24일(미국 동부시간) 팰컨9 로켓에 위성 143개를 실어 지구 500㎞ 상공의 궤도에 배치하는 데 성공했다. '트랜스포터-1'으로 명명된 이번 임무에서 팰컨9 로켓은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스타링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