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문유덕 기자] 한·중 합작 가상화폐 거래소 '지닉스'가 암호화폐를 상장한다.
13일 한·중 합작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지닉스(Zeniex)에 따르면 오는 16일 암호화폐 ‘이오엔(EON)’을 상장한다.
EON은 3세대 블록체인 대표 주자인 이오스(EOS)의 취약점을 보완해 빠른 처리 속도와 높은 보안 기술을 갖춘 오픈 네트워크다.
EON은 중국의 블록체인 유명인사인 리샤오라이(Li Xiaolai)가 투자한 코인으로도 유명하다.
현재 코인더블유(CoinW), 코인노아(Coinoah) 등 해외 거래소 2곳에 공식 상장됐다.
게이트아이오(gate.io) 베타 마켓에도 상장된 상태이며 국내에서는 지닉스가 최초로 공식 상장한다.
지닉스는 EON 상장을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3주 동안 8만개의 EON을 지급하는 에어드롭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경준 지닉스 대표는 “EON 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향후 EON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중국 측과 긴밀히 협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