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머니=문영진 기자] 성범죄 발생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여름철에 성범죄 예방에 도움이 될 만한 호신용  IoT(사물인터넷)제품이 나왔다.

 
 
SK텔레콤은 두껑을 열면 경보음이 울리고 112에 자동으로 산고하는 보안 스틱 '마이 히어로'를 최근 출시했다.
 
마이히어로는 스마트폰과 연결돼 위급사항을 지인에게 전송한다. 마이히어로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내려 받아 설치한 뒤 지인 5명을 등록하면 지인에게 위급사항이 전달된다. 사용자는 위험할 때 립스틱 뚜껑을 열듯 외부 케이스를 뽑으면 된다.
 
지정한 지인에게 긴급 메시지와 위치 정보가 함께 전달되며 현장 상황에 대한 증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자동 녹음(3분) 기능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