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자율주행 시범운행 속도낸다..융기원, 기업들과 운영방안 논의

박민혁 기자 승인 2021.05.04 23:01 의견 0
판교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간담회 모습 [자료=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디지털머니=박민혁 기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성남 판교 융기원 경기도자율주행센터에서 자율주행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진행된 간담회에는 현대차, 카카오모빌리티, 포티투닷 등 15개 자율주행 기업들이 참석했다. 이자리에서 시범운행지구 운영 계획과 자율주행 경기도 여객유상 운송 특례 절차 등을 논의했다.

융기원은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 등과 자율주행 안전관리 협의체를 구성하고 6월부터 실제 실증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7일 국토교통부는 융기원 도자율주행실증단지를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했다.

융기원은 이달 중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 등과 자율주행 안전관리 협의체를 구성하고 6월부터 실제 실증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영창 융기원장은 "판교제로시티 시범운행지구는 경기도자율주행센터를 중심으로 실제 도로 환경에서 자율주행 실증을 진행해왔기에 운송서비스에 대한 기술, 행정 지원이 바로 가능하다"며 "수요응답형 셔틀버스 등 다양한 자율주행 서비스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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