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고 분당 62억5500만원 짜리 권투경기 열린다
2015/03/17 17: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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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분 대전료 2251억6000만원 권투경기 개최..YG+JYP 연매출보다 많아
[디지털머니=이소연 기자] 1분에 62억5500만원.

엔터테인먼트 회사 JYP와 JG의 1년 매출을 합한 돈을 대전료로 받는 권투경기가 열린다.

이 경기는 미국의 무패 플로이드 메이웨더(38)와 8체급을 석권한 필리핀의 국민영웅 매니 파퀴아오(37)간 세기의 대결.

제목 없음.png▲ 자료 : 유튜브
 

경기의 대전료는 복싱 역사상 최고액인 2억달러(한화 약 2251억8000만원)다.

3분짜리 12라운드 경기 시간을 합하면 총 36분을 뛰는 선수들에게 2251억원이 돌아간다. 

분당 대전료는 62억5500만원. 

만일 한 선수가 12라운드 전에 KO패를 당하면 분당 대전료는 더 올라간다.

대전료 가운데 메이웨더는 1억2000만달러(약 1351억원), 파퀴아오는 8000만달러(약 900억원)를 챙긴다.

이들이 받는 대전료는 국내 엔터 업계 2위와 3위인 YG(1500억원)와 JYP(600억원)의 지난해 매출을 합한 금액보다 많다.

유명 치킨 브랜드 교촌치킨의 지난해 매출 목표치(2000억원)도 웃돈다. 

높은 대전료 만큼 경기 관람 입장료도 고고씽. 최고 비싼 관람 좌석은 7500달러(약 844만원)에 이른다.

세기의 대결은 오는 5월 2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다. 
[ 이소연 기자 so@digitalmoney.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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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댓글
콩이 님ㅣ2015.03.17 18:59:0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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