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45조원의 '행방'
2015/03/13 08: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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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머니=이경호 기자] 

지난해(2014년) 한국의 실질 경제성장률은 3.2%. 
그러나 근로자들의 실질 임금은 3년 만에 최저.
고용 기간 1년 미만인 임시직 근로자의 실질 임금은 4년 만에 0.5% 감소.
정규직을 포함한 상용직의 임금 증가율도 1.1% 수준.
알바생들의 최저 시급은 5580원. 

국가 전체적으로 지난해(1427조6561억원)에 앞선 2013년보다 45조8191억원을 더 생산했으나
그 많은 돈은 어디로 갔나.
어디에 고여 시장으로 나오지 않나.

소비력이 줄면 판매가 줄고. 
판매가 줄면 생산이 줄고.
생산이 줄면 임금과 고용이 줄고
임금이 줄면 소비가 주는 악순환은 반복된다.

이익을 더 많이 챙기려는 기업. 
기업 세금은 깎아주고 개인 세금은 더 걷으려는 정부. 
이런 구조가 지속되는 한 한국 경제는 살아나지 못한다.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이 더 적게 가질 수밖에 없게 만든다. 
이 진리는 경제에서도 나타난다. 
[ 이경호 기자 t20003803@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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